당뇨 환자는 혈당이 높을수록 갈증을 많이 느끼며 더 많은 물을 마셔야 합니다. 만약에 필요한 양만큼 물을 마시지 않으면 여러 문제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 많이 마시면 당뇨 증상에 무엇이 좋은지, 건강에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당뇨 환자 어느정도의 물을 마셔야 할까?
당뇨병 환자는 자신의 상태에 따라 물을 마시는 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부전 합병증이 없다면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2시간에 한 번씩 의식적으로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신부전 합병증이 있다면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하루 1L 이내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많이 마시면 당뇨에 좋은 점
1. 혈관의 흐름 조절
혈액 희석 효과에 의해 혈당을 낮출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으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져서 혈관을 막고, 심장, 뇌, 콩팥 등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2. 혈당 조절
신체가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도록 음식물을 분해해서 소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대변이 부드러워져서 변비를 예방하고,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변비는 당뇨병 환자에게 좋지 않은 상태로, 장내의 독소가 장벽을 통과하여 혈액으로 들어가고, 혈당 조절에 방해가 됩니다.
물을 적절히 섭취하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혈당 조절에 유리합니다.
3. 혈액 속 독소 배출
몸속에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으로 인해 목이 마르고 소변량이 많아지는 증상이 나타나므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소변으로 혈액 속의 당분과 독소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4. 암 예방
식사 중 따뜻한 물을 마시면 소화에 도움이 되고, 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 암 예방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대장암 등의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으므로, 암 예방을 위해 물 섭취가 필요합니다.
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물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적절한 양의 물을 마시면 다음과 같은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1.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위에 있는 음식을 분해하고 소화를 돕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화기관을 규칙적으로 유지함으로써 변비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2. 체온 조절을 돕습니다.
땀을 흘림으로써 체온을 조절하는 데에도 물이 필요합니다. 땀을 흘릴 때, 몸에서 수분이 손실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 물을 마시는 것은 필수입니다.
3. 에너지 수치를 높입니다.
물을 마시면 탈수를 예방할 수 있어 에너지 수치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탈수 상태에서는 피곤하고 무기력한 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물을 마시면 정신을 차리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신장 기능을 돕습니다.
물은 몸에서 독소와 노폐물을 씻어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는 신장 기능을 지원하며 소변을 희석시켜 신장 결석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5. 건강한 피부 유지를 돕습니다.
물은 피부가 수분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이는 건조함과 주름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부의 독소와 불순물을 씻어내는 데에도 도움이 되며 여드름과 다른 피부 문제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6. 암 예방을 합니다.
식사 중 따뜻한 물을 마시면 소화에 도움이 되어 암 예방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대장암 등의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물 섭취는 암 예방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물 마시는 것을 제한해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물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심부전, 신부전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이런 질환들은 체내의 수분 배출이 잘 되지 않아서 혈액 속의 나트륨 수치가 낮아지거나 혈액량이 과도하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저나트륨혈증이나 부종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문의 지시에 따라 하루 1L 이내로 물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간경화가 있는 경우
간경화로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알부민이 잘 생성되지 못하고, 혈액 속의 수분이 각 장기에 배분되지 못하고 혈액에 남습니다. 늘어난 수분은 복강으로 흘러 들어가서 배에 복수가 찰 수 있습니다.
결론
물 많이 마시면 당뇨 증상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일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은 적절한 양으로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하루에 적어도 8컵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갈증 신호를 듣고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