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대상포진 수두 증상 어떻게 나타날까요?

엉덩이 대상포진 또는 수두 인지 확인해보고 있는 모습


몸에 생기는 이상 징후 중 하나인 엉덩이 대상포진 어느 순간부터 찌르듯 아프거나 불에 타는듯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심해 볼만합니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로 분류되는 수두와 대상 포진에 대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수두 대상포진은 어떤 병입니까?

수두와 대상포진은 모두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원인입니다. 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한 1차 감염으로 전염력이 매우 강한 급성 감염질환이며, 대상포진은 1차 감염 이후 잠복하던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합니다.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1954년 수두와 대상포진 환자의 수포에서 배양되었고, 1970년대에는 수두 백신, 2006년에는 대상포진 백신이 개발되었습니다.


엉덩이 대상포진 어떻게 전파될까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인체에만 침입하여 발육하기 때문에 동물이나 곤충을 통한 전파는 없으며 대부분의 경우,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기타 방법으로는 공기 매개를 통한 호흡기 비말 접촉, 수포로부터 에어로졸을 흡입하거나 직접 접촉하는 것입니다.

감염된 바이러스는 인체의 침입부와 림프절에서 증식하고, 4~6일 후에는 1차 바이러스 혈증이 발생하고 5일 후에는 바이러스가 간, 비장, 감각 신경절로 퍼지면서 더 많이 증식합니다. 그 이후로, 2차 바이러스 혈증이 발생하며, 발진이 나타납니다. 발진이 나타나기 전 5일부터 발진이 시작된 후 1~2일까지 바이러스가 배양될 수 있으며, 부스러기로부터는 배양되지 않습니다.


수두 전염력은 어느 정도?

수두는 초기 수포가 생길수록 전염력이 강합니다. 발진 발생 1~2일 전부터 딱지를 형성할 때까지 전파되며, 면역이 저하된 사람일수록 전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수두 백신 접종력이 없고, 과거에 수두를 앓은 적이 없는 사람이 수두 환자와 접촉하면 수두 발생률이 90%입니다.


조심해야 하는 사람은?

수두는 증상을 동반하는 재감염을 막기 위해 체액면역 및 세포매개면역 반응을 유도하며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대한 세포매개면역이 저하되면 대상포진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엉덩이 대상포진은 면역기능이 정상인 사람에게는 바이러스 전파가 없지만, 수포 병변이 바이러스를 함유하고 있으면 대상포진에 감수성이 있는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엉덩이 대상포진 수두 증상


수두 증상


잠복기

잠복기는 보통 14~16일이며, 면역글로불린에 포함된 수두 항체를 투여받은 경우 28일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에는 잠복기가 짧아질 수 있고 발진이 나타나기 전에 경증의 전구기가 먼저 나타날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 1~2일간 발열과 권태감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소아의 경우 발진이 질병의 첫 번째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두 발진

수두 발진은 전신적으로 나타나며, 가려움증도 나타납니다. 반점에서 구진, 구진에서 수포로 빠르게 진행하며 통상적으로 머리에서 시작되어 몸통과 사지로 퍼지는데, 주로 몸통 부위에 병변이 생깁니다. 병변은 입안, 호흡기, 질, 결막, 각막 등의 점막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고 수포는 발적된 기저부에 맑은 액체를 포함합니다. 딱지가 생기기 전에 터지거나 고름이 찬 물집인 농포가 생기며 연속적인 피부 병변은 수일에 걸쳐 나타나며, 여러 단계의 발진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병변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지름 1~4mm입니다.


돌파감염

수두 백신을 맞은 후 42일이 지나면, 돌파감염으로 인해 수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두 백신 보급률이 증가하면서 돌파감염 발생 빈도도 증가하고 있으며 수두 백신을 맞은 사람들의 돌파감염으로 인한 수두는 증상이 미미하여 열이 나지 않거나 미열로 나타나며, 발진 수도 적어 대부분 50개 이하입니다. 이런 경우 수포가 생기지 않아 수두로 진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성인

일반적으로 건강한 어린이는 경증 증상으로 2~3일 동안 권태감, 가려움증, 고열이 나타나며, 성인은 어린이보다 더 심한 증상을 보이며, 합병증 발생 가능성도 더 높습니다. 림프종이나 백혈병이 있는 어린이, HIV에 감염된 어린이는 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수두로부터 회복되면 보통의 경우 평생 면역을 얻게 되며, 건강한 사람에게서 수두가 두 번째 발병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게서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엉덩이 대상포진


걸리는 사람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후근신경절에서 잠복하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엉덩이 대상포진은 노화, 면역저하, 자궁 내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노출, 18개월 이전 수두 이환력 등으로 추정됩니다. 면역력이 있는 인구의 약 30%가 대상포진에 걸린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지만 면역이 약한 사람일수록 더 잘 걸립니다.


연령별 발생빈도

50대 이상 연령군에서 대상포진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며, 65세 이상에서는 발생률이 젊은 층 대비 8-10배 높습니다. 이는 연령이 증가하면서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약화되기 때문입니다. 대상포진은 전신적인 증상은 거의 없으며, 한쪽 부위에 발생합니다. 주로 흉부와 허리 피부분절에 많이 발생하며, 5번 뇌신경을 침범하거나 눈을 침범하여 시력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발진 전 징후

엉덩이 대상포진 발진 전 2~3일 동안 통증 및 감각 이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후 피부분절을 따라 홍반성 구진이 수포로 변하고, 수포는 결국 융합됩니다. 정상 숙주에서는 3~5일 동안 새로운 수포가 생기며, 7~10일 후에는 부스럼 딱지가 되어 치유됩니다. 피부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1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합병증 가능성

대상포진은 램지헌트 증후군이나 벨마비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전신적인 발진이나 신경계, 폐, 간 등의 침범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아에게는 흔하지 않고 자궁 내 수두 또는 두 번째 생일 이전에 수두를 앓았던 경우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가벼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결론

엉덩이 대상포진 수두 증상을 알아봤습니다. 초기 치료가 중요한 바이러스이니 전조 증상을 잘 기억해 보시고 내가 해당되는 사항이 있다면 빠르게 전문의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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